[사진] 영천호국원 참배객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포근한 기온 속에 경북 영천시 고경면 청정리 국립영천호국원 묘역을 찾은 참배객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영천호국원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전국 각지에서 4만 명 이상의 참배객이 묘역을 찾았다”고 말했다.

프리랜서 공정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