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 I’m telling you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7면

상대가 내 말을 믿지 않을 때 호소하며 쓰는 말입니다.

A:How’s it going with Ken?
B:Not very well. I think he likes someone else, not me.
A:No way. Everyone knows Ken has a huge interest in you.
B:Maybe he did. But now, I can’t feel anything between us. I’m telling you. It’s not gonna happen.
A:Oh,that’s too bad. I thought you guys would be perfect together.

A:켄과는 잘 돼가?
B:별로야. 나말고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아.
A:그럴 리 없어. 켄이 너에게 관심이 많다는 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야.
B:전에는 그랬을지 몰라. 하지만 지금 우리 둘 사이엔 아무 감정도 없어. 정말이라니까. 우리 둘은 안돼.
A:이런, 유감이다. 너희 둘은 정말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She’s only five. She hasn’t learned to tell the time yet. (그 아이는 겨우 다섯 살이라서 아직 시계 보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I’ll tell you what.Let’s go home.(내 말대로 해. 집으로 가자.)

지니 고 (카플란어학원 강사)

▶ 자료제공 : 중앙일보 카플란어학원
(중앙일보 카플란어학원은 미국 유학예비학교로 SAT,SSAT,TOEFL,GMAT 전문학원입니다)
▶ 전화 : 02 -3444-1230
▶ 홈페이지 : www.kaplankorea.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