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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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김승중의 아메리카 편지] 캐나다의 어두운 역사

    [김승중의 아메리카 편지] 캐나다의 어두운 역사

    김승중 고고학자·토론토대 교수 캐나다에 와서 ‘토지 인정(Land Acknowledgement)’이란 걸 처음 접했다. 공공행사를 시작하면서 읽는 선언문 같은 것인데, 그 내용은

    중앙일보

    2024.01.08 00:22

  • [박종무의 휴먼 & 펫] 반려견과 식용견

    [박종무의 휴먼 & 펫] 반려견과 식용견

    박종무 평생피부과동물병원 원장 왼쪽 아래 사진에서 아이와 산책을 하고 있는 개는 오목이다. 보신탕용으로 사육되다 도살되기 직전 구조되어 캐나다 토론토로 입양됐다. 개농장에서 학대

    중앙일보

    2023.12.06 00:24

  • [세컷칼럼] 아동이라는 사회적 약자

    [세컷칼럼] 아동이라는 사회적 약자

    더는 보고 싶지 않은 비극이었다. 서이초 교사가 아니었으면 세상에 알려지지도, 주목받지도 못했을 죽음이다. 2년 전 세상을 떠난 의정부 호원초 이영승 교사. 애초 단순 추락사로

    중앙일보

    2023.09.26 23:00

  • [양성희의 시시각각] 아동이라는 사회적 약자

    [양성희의 시시각각] 아동이라는 사회적 약자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더는 보고 싶지 않은 비극이었다. 서이초 교사가 아니었으면 세상에 알려지지도, 주목받지도 못했을 죽음이다. 2년 전 세상을 떠난 의정부 호원초 이영승

    중앙일보

    2023.09.25 00:41

  • [세컷칼럼]불편하고 부당한 판사

    [세컷칼럼]불편하고 부당한 판사

    미국 몬태나주 지방법원 판사 리처드 세불은 2012년 지인 7명에게 사적인 e메일을 보냈다. 그 안에 다음과 같은 괴이한 농담이 있었다. “한 소년이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중앙일보

    2023.08.26 23:00

  • [이상언의 시시각각] 불편하고 부당한 판사

    [이상언의 시시각각] 불편하고 부당한 판사

    이상언 논설위원 미국 몬태나주 지방법원 판사 리처드 세불은 2012년 지인 7명에게 사적인 e메일을 보냈다. 그 안에 다음과 같은 괴이한 농담이 있었다. “한 소년이 엄마에게 물

    중앙일보

    2023.08.23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