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워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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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왜 개를 키워?”…그후 30년, 280명의 눈이 되다
19일 경기도 용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3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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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웃게했다…"삼성이 왜?" 비난에도 30년 전 회장님 선택
“미지야, 이제 혼자서도 아기랑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서 너무 기뻐. 외출이 두렵지 않고, 다음 산책과 여행 기대하게 해준 너에게 정말 고마워….” -안내견 ‘미지’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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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님 감동했을 텐데"…이재용 '아빠 미소' 박수 친 곳
19일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안내견 모습. 이소아 기자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1993년 ‘신경영 선언’ 이후 시작한 삼성 안내견 사업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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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개는 안 돼” 아니죠! 안내견은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개 적성’ 맞아야 될 수 있는 안내견, 길에서도 집에서도 장애인의 생활 동반자예요 사람들은 개를 삶의 동반자로 선택하고 희로애락을 함께합니다. 반면 선택이 아닌 필요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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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이와 일곱 친구들, 누군가의 눈이 되어 세상을 걷다
20일 용인 삼성화재안내견학교에서 훈련사가 안내견 보행 체험을 시연하고 있다. 국내에 활동 중인 안내견은 70여 마리다. [사진 삼성전자] “불과 20년 전만 해도 안내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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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 돼줘서 고마워“ 안내견 ‘여울이’가 새 가족 만나던 날
“20년 전만 해도 안내견과 버스를 타려면 매번 간청을 하거나 실랑을 해야 했지요. 그간 사회적으로 많은 인식의 변화가 있었던 게 느껴집니다. 안내견은 사람의 감정과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