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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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견 경태 후원금 6억원 횡령한 커플…항소심서 감형
택배견 ‘경태’. CJ대한통운은 지난해 경태를 ‘명예 택배기사’로 임명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택배견 경태를 앞세워 6억원 넘는 후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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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 아부지' 항소심에서 검찰 징역 5년 구형 "선의 피해자 만 명 넘어"
'경태아부지' 김모씨가 자신의 SNS에 올렸던 경태희 사진.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전 여자친구가 2013년부터 키워온 개를 ‘유기견’으로 속여 후원금을 받고 잠적했던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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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 흙보다 좋은 일 했으면" 4명 살리고 떠난 29살 태희씨
기증자 장태희(29)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불의의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2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생전에 그는 삶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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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6억 가로챈 경태아부지…"유기견 구조"부터 거짓이었다
'경태아부지' A씨(34)와 반려견 경태와 태희.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저의 반려견은 올해로 열살 말티즈이고 이름은 경태입니다. 2013년 장마철에 집 앞 주차장 화단에서 온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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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견' 후원금 먹튀 커플…"여친 죄가 더 무겁다" 7년 실형 왜
택배견 '경태'와 '태희'.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반려견의 가슴 아픈 사연을 SNS에 공개해 6억원이 넘는 후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커플이 1심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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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 후원금 6억 먹튀…택배기사 징역 5년, 여친엔 7년 구형
택배견 ‘경태’. [인스타그램 캡처] 반려견과 함께 배송다니는 사진을 올려 관심을 끈 뒤 반려견이 투병 중인 사연을 공개해 후원금 6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택배기사에게 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