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아라이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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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이 절친인데도 침묵…오바마 위한 ‘언론의 지하드’ 유료 전용
얼마 전 도널드 트럼프가 백인 우월주의자를 만났다고 비난을 받았다. 정치인이라면 만나는 상대를 잘 가려야 한다. 누구를 만나느냐 그 자체가 때론 중요한 메시지다. 아무나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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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현재 합리화 위해 하나님의 뜻 말하는 건 위험" "기독교는 고난의 의미 속에 하나님 의지 있다고 믿어"
하나님은 미국을 축복하는 게 아니라 저주한다.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면 저주받게 된다고 성경에 나와 있다. 미국이 9·11 테러 공격을 받게 된 것은 미국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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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작년 인세 수입만 30억원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가 지난해 265만 달러(약 35억원)를 벌어들였다. 백악관은 15일(현지시간) 세금신고 마감일에 맞춰 지난해 오바마 부부의 소득내역을 공개했다.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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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로 마법사 오바마 … ” 공화당원 노래 CD 논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7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해병 기지에서 운동한 뒤 나오고 있다. 이날 저녁 하와이에서는 벼락으로 대규모 정전 사고가 일어나 오바마가 머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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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말말말] 바지 내리면 믿겠나 … 땅을 사랑한 것일 뿐 … 예스 위 캔
지난 무자(戊子)년은 곡절 많은 한 해였다. 의욕적으로 출범한 이명박 정부는 정치적 갈등과 미숙한 현안 처리로 어려움을 겪었다. 미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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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두 딸은 직접 방 청소, 침구 정리 … 용돈은 1주일에 1달러만 주기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그의 가족은 내년 1월 20일 백악관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흑인 노예 등의 손으로 만들어진 백악관에 첫 흑인 대통령이 입성한다는 건 인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