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박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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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곳곳 '물폭탄'…함양 수로작업 2명 급류 휩쓸려 사망
13일 낮 12시 30분쯤 기장군 읍내로의 굴다리 위에 축조한 성곽형태의 담장이 파손됐다. 경찰은 주변 교통을 통제하고, 기장군은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부산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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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가장 많은 건 백내장, 외래 가장 잦은 병은 잇몸병
━ 신년기획 - 55년생 어쩌다 할배 ③ 전직 공무원 박모(65·경남 함양군)씨는 치아가 좋지 않아 최근 임플란트를 7개 해넣었다. 치아와 잇몸에 생긴 치주질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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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머리 괴물아기 태어났다" 조선 선비 일기에 담긴 괴현상
토종 좀비 ‘재차의’(왼쪽)와 서양의 반인반수 괴물 ‘판’에 해당되는 한국형 ‘녹족부인’. 곽재식 SF작가가 『한국 괴물 백과』에서 취합 정리했다. [중앙포토, 사진 워크룸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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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7세기 조선이 본 세계, 태평양이 중심
17세기 조선이 본 세계, 태평양이 중심 17세기 조선이 본 세계, 태평양이 중심 보물 제1008호 함양 박씨 정랑공파 문중 전적의 일부인 ‘만국전도(萬國全圖)’가 1994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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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뜯으니 보물이···25년 전 도둑맞은 '만국전도' 찾았다
양녕대군의 글씨가 담긴 숭례문 목판을 되찾은 소감을 말하는 양녕대군 20대손 이종빈씨. 2008년 화재 후 숭례문을 복구할 때는 탁본(오른쪽)이 사용됐다. 이번에 찾아낸 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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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도둑맞은 최초의 서양식 세계지도 만국전도...벽지 속에서 찾아
만국전도에 표시된 우리나라. 만국전도는 위도‧경도 표시 등 서양의 지도 표기법을 충실히 따랐지만, 푸른색으로 칠한 바다에 물결을 그려넣는 등 개성있는 면도 돋보인다. 김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