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동부구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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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최강욱, 이동재에 300만원 배상"…상처만 남긴 채널A 사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지난해 8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SN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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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안의 시선] '전직 대통령 문재인'이 받게 될 숙제
강주안 논설위원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이란 이름에서 2009년 5월 29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장을 떠올린다. 이날 이명박 당시 대통령(MB)이 헌화하려 하자 백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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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 마무리’ 박범계 법무장관, 내일 법무부서 퇴임식
박범계 법무부 장관. 뉴스1 취임 1년 5개월 만에 직을 내려놓는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법무부 수장 박범계 장관이 그간의 소회를 밝힌다. 5일 법무부는 6일 오후 5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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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골에 언 밥" 동부구치소 사태 증언...秋 "주의 결여 안했다"
"청송교도소 이감 뒤 난방이 안 되는 마룻바닥에 얇은 이불 2장, 침낭으로 추위를 견뎠다." "물이 얼어버릴 정도의 추위를 호소해도 온수 샤워는 진행되지 않았다." "도시락의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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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가석방 확대해놓고…秋 "이재용 가석방 박범계 책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석방으로 출소한 것과 관련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추 전 장관은 15일 연합뉴스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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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의 시시각각] 권력자 가족이었어도 이랬을까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원의 국내 이송을 위해 출국한 특수임무단이 지난 21일 문무대왕함 출항 전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뉴스1] 이렇게 엽기적인 사건들이 많았던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