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모친’
검색결과
-
[단독] 문다혜-靑직원 돈거래 의혹 증폭…檢 "노정연 판례 검토"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의 태국 이주 지원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씨의 미국 웨스트뉴욕 아파트 매입 자금과 관련한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
“朴 수감생활 복수심 없었다” ‘박근혜 회고록’ 취재 뒷얘기 유료 전용
■ 오늘 방송에서 다룬 내용 「 오디오 재생 버튼(▶) 누르고 방송을 들어주세요. (01:20) 박근혜, 긴 수감생활에도 복수심 없었다 (06:25) 탄핵 정국에도 끝
-
"조민은 후원 받고 여행, 내 딸은…" 최서원 옥중 편지 공개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자신의 딸 정유라씨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를 비교하며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한탄한 내용의 옥중 자
-
朴 직접 밝힌 정윤회 인연…"최순실 모친이 소개해줬다" [박근혜 회고록]
2014년 12월 10일 국정개입 의혹에 휩싸인 정윤회씨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중앙포토 2014년 11월 28일 세계일보 1면에 박근혜 대통
-
최순실과의 이혼도 몰랐다…朴이 밝힌 ‘정윤회와 인연’ [박근혜 회고록 13 - 정윤회 문건 사태 (상)] 유료 전용
2014년 11월 잊고 지냈던 ‘정윤회’라는 이름을 다시 듣게 됐다. 정윤회 실장(과거 비서실장을 지내 ‘정 실장’으로 호칭)이 나의 측근인 청와대 비서관 3명(이재만·정호성·안
-
'후원 계좌 공개' 정유라, 9원씩 입금에 "이젠 무섭다, 고발"
정유연씨. 뉴스1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씨가 '9원 입금자'에 대해 "이젠 무섭다"며 법적 조치를 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