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수비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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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집안싸움 강소휘 VS 니콜로바… 승리는 불가리아

30일(한국시간) 불가리아와 2024 VNL 2주차 2차전에서 공격하는 강소휘. 사진 국제배구연맹 VNL 30연패에서 벗어났던 한국 여자배구가 불가리아에 져 2연승 도전에 실패했

중앙일보

2024.05.30 08:44
'배구 여제' 김연경의 우승 도전 이어진다… 흥국생명 2년 연속 챔프전행

26일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뉴스1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배구 여제' 김연경의 우승 도전도

중앙일보

2024.03.26 20:36
연패는 없다… 흥국생명, IBK 제압하고 선두 복귀

14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연패는 없었다.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꺾고

중앙일보

2023.12.14 21:42
홍정도 부회장 "고슴도치 가시처럼 잘 벼린 첨단제조 역량 키워야" [중앙포럼]

홍정도 중앙홀딩스 부회장은 29일 “한국의 전략적 가치는 첨단 제조역량에 달려 있다”며 “고슴도치 가시처럼, 잘 벼린 날카로운 비수처럼 뭔가 뾰족한 것을 갖춘 나라가 돼야 한다”

중앙일보

2023.11.29 10:59
원톱 적응 끝냈다, 손흥민 시즌 7호골

프리미어리그 풀럼과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은 뒤 다트를 던지는 듯한 세리머니를 하는 토트넘의 제임스 매디슨(가운데)과 손흥민. [AP=연합뉴스] “편안하게 뛰는데도 상대에게는 치

중앙일보

2023.10.25 00:02
손흥민, 스트라이커 완벽 적응...7골 모두 PK박스 안에서 터졌다

스트라이커로 완벽 변신한 손흥민. AFP=연합뉴스 "편안하게 뛰는데 상대에게는 치명적이었다." 영국 BBC는 24일 원톱 스트라이커로 완벽 적응한 '캡틴' 손흥민(31·토트

중앙일보

2023.10.24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