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백자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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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라운지] '한국 민화 사랑' 30년
리아 스나이더 여사가 30여년간 틈틈이 모아온 한국 미술품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8세기에 그린 이조 왕실의 사당도(祠堂圖)예요. 고종이 일제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후궁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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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자기 희귀작 어렵게 선보여
알짜배기 골동품은 재력 있는 개인소장가들이 품고 살기에 구경하기가 쉽지 않다. 유명한 고미술 애호가인 윤장섭(성보문화재단 이사장)씨가 소장품을 털어 만든 호림(湖林)박물관(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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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靑華白瓷鐵砂 포도다람쥐무늬항아리
패션의 거리로 유명한 도쿄(東京) 시부야(澁谷)에서 지하철로 두 정거장 떨어진 곳에 도쿄대학교를 낀 조용한 주택가 고마바(駒場)가 있다. 이곳에 외국 관광객 가운데서도 좀더 깊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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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백자전 연장|국립 중앙 박물관
국립 중앙 박물관은 지난 30일로 폐막 예정이던 고 박병래 박사 기증의 이조백자 특별전을 7월말까지 연장 전시한다. 박 박사는 지난 5월 작고 직전에 애장의 백자 3백62점을 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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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취향의 소장품들
한국 고미술회는 두 번째 기획전으로 회원들이 간수해오는 진품 특별전을 열고있다(8일∼19일·익선동 99의 3 특설전시장). 도자기·서화 및 민속품 등 1백여 점을 출품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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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병래 박사 기증 이조백자 특별전
최근 작고한 수정 박병래 박사가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이조백자들의 특별전이 고인의 7l세 생신일인 지난 27일 개막되었다. 3백62점의 기증품 가운데 정선된 2백10점이 6월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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