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 데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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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당 난입한 폭도에 '애국자'…트럼프 "취임 첫날 사면하겠다"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지층 결집을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지난 2021년 '1·6 연방의회 의사당 난입 사태'(1·6

중앙일보

2024.03.24 22:26
트럼프 "내가 낙선하면 미국에 피바다…이주민은 짐승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6일 미국 오하이오주 반달리아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내가 당선되지 못하면 피바다(bloodbath)가 펼쳐질

중앙일보

2024.03.17 16:50
트럼프와 선 긋는 디샌티스 “정부 운영, 일일 드라마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지난해 11월 6일과 7일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과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각각 열린 중간선거 유세에서 연설하는 모습.

중앙일보

2023.03.23 11:48
비틀거리는 트럼프, 15일 대선 도전 발표 강행 전망

미국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부진하면서 책임론에 휩싸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2024년 대선 도전 발표를 강행할 것이란 외신 보도가 나왔다. 잠재적 경쟁자

중앙일보

2022.11.15 14:35
[사진] 미국 중간선거 … 바이든·트럼프 오늘 누가 웃을까

미국 중간선거 ... 바이든·트럼프 오늘 누가 웃을까 미국 중간선거 ... 바이든·트럼프 오늘 누가 웃을까 미국 중간선거를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보우이대에서 웨스

중앙일보

2022.11.09 00:10
하원은 공화당 우세, 상원은 박빙…“모든 가능성 열려 있어”

8일 미국 조지아주 노크로스의 체육관에서 중간선거 투표를 하는 유권자들.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을 놓고 헐셔 워커 공화당 후보와 라파엘 워녹 민주당 후보가 접전을 펼치고 있다.

중앙일보

2022.11.09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