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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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비례대표 공천 비판…용산·한동훈 또 충돌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총선을 23일 앞둔 18일 정면 충돌했다. ‘수사 회피’ 논란을 빚은 이종섭 주(駐)호주대사와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 논란에 휩싸인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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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진중권 세 치 혀에 '인격 살해' 당해…내 발언 왜곡해 독설"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왼쪽)과 진중권 광운대 교수. 사진 CBS 유튜브 캡처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16일 "진중권 선생의 세 치 혀에 '인격 살해'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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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뒤 고소" "네, 하세요"…진중권‧김행 방송 중 격한 언쟁
사진 CBS 유튜브 캡처 진중권 광운대 교수와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라디오 방송에서 언쟁을 벌였다. 김행 전 위원이 과거 자신의 발언을 진중권 교수가 잘못 언급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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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외교적 망신 초래한 이종섭 호주 대사의 무리한 임명
이종섭 호주대사가 12일 대사관 홈페이지에 올린 인사말. 사진 주호주 대한민국 대사관 홈페이지 캡처 ━ 민주당 특검법 발의에 정치 쟁점으로 증폭돼 ━ 국익과 정상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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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의 시시각각] 공부 vs 아부
■ 「 나폴레옹도 링컨도 아부 좋아해 하지만 공부보다 우선시는 곤란 '아부 공천'에 누가 희망을 보겠나 」 김현기 논설위원 #1 나폴레옹은 "아부란 무능력자나 하는 짓"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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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비례 신청 김행 "난 도망친 적 없다, 코인쟁이도 가짜뉴스"
지난해 10월 김행 당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국회 인사청문회 도중 퇴장하면서 ‘줄행랑’을 쳤다는 비판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