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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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행안부 경찰국장, 6개월 만에 치안정감 초고속 승진
김순호(左), 조지호(右) 김순호(59)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이 20일 경찰에서 두 번째로 높은 계급인 치안정감으로 승진했다. 치안감 승진 6개월 만이다. 그는 학생운동 시절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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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치' 논란 김순호 경찰국장 승진…반년 만에 치안정감 됐다
김순호(59)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이 20일 경찰에서 두번째로 높은 계급인 치안정감으로 승진했다. 치안감으로 승진한 지 6개월 만이다. 그는 학생운동 시절 ‘프락치’ 활동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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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꽃' 총경급 58명 늘고, 순경→경무관 최저근무연수 5년 줄인다
앞으로 총경 이상 경찰 고위직에 순경 출신이 많아질 전망이다. 순경에서 경무관까지 승진하는 데 필요한 최저 근무연수도 단축된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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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여성 치안정감 나왔지만…총경 이상 여성 간부 4.5%뿐
지난달 24일 경찰 인사에서 여성으로선 세 번째 치안정감이 배출됐다. 주인공은 순경 공채 출신으로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치안감)에서 10일 경찰대학장에 임명된 송정애(59)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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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윤석열 정부, 경찰 길들이기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원내대변인.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원내대변인이 윤석열 정부를 향해 "경찰 길들이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오 원내대변인은 9일 서면브리핑에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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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윤희근 유력…이상민이 면접하고 한동훈이 인사검증
8일 경찰 치안정감 보직 인사가 발표되고 경찰청장 인사가 다가오면서 새로 출범한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의 검증 대상 ‘1호’는 차기 경찰청장 후보자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