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곤 서울고법부장판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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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 1차장에 손진곤특보 임명
정부는 16일 안기부 1차장에 손진곤안기부장특보를 임명했다. 안기부장특보에는 최경원부산지검차장이 임명됐다. ◇손 1차장 약력 ▲대구출신(51세) ▲서울대 법대 ▲서울 민·형사지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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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새마을」로 시작된 "5공 비리"|친·인척 관련 일파만파
한해가 저물어 간다. 올해엔 「5공 청산작업」「88올림픽」등 유난히 큰 일들이 많았던 한해였다. 사건현장과 주역들의 그후를 추적해본다. 6공 출범과 함께 시작된 5공 청산작업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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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증언 대질불가피|"청와대지시…이제와서 뒤집어 씌우기냐" 김씨|"김사장이 직접제의…전씨에게 아부한 것"손씨
서울노량진수산시장 경영권 강제인수를 둘러싸고 당시 서울시장 김성배씨와 청와대 민정비서관 손진곤씨(현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가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어 진실을 가리기위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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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에 오른 전청와대 민정비서실|의원·고위공직자 사법처리 주목|들끓는 여론에 진퇴양란의 입장
검찰의 서울노량진수산시장 운영권 이권수사는 그 과정에 당시 청와대비서관들이 직접 개입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새로운 국면을 맞고있다. 그동안의 검찰수사과정에서 단편적으로 이같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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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서 운영권 이전 지시|수산시장 실소유자는 전기환씨|경영장부 직접결재
서울노량진수산시장 운영권강제인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9일 노량진수산시장의 실질적인 소유주는 전기환씨이며 운영권강제인수는 청와대의 지시에 의한 것이란 사실을 밝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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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 새로 구성|위원장에 강원룡 목사
지난해11월26일 공포된 방송법에 의해 새로 구성된 방송위원회는 3일 오후2시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강원룡 목사, 부위원장에 서정우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 정·부위원장의 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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