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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등 5곳 택지개발지구 지정

    건설교통부는 신도시 건립 계획이 확정된 성남 판교 일대와 용인 흥덕, 오산 세교, 파주 운정, 대전 서남부 등 5개 지역을 20일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했다. 이 가운데 파주 운

    중앙일보

    2001.12.21 00:00

  • 판교등 5곳 택지개발지구 지정

    건설교통부는 신도시 건립 계획이 확정된 성남 판교 일대와 용인 흥덕, 오산 세교, 파주 운정, 대전 서남부 등 5개 지역을 20일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했다. 이 가운데 파주 운

    중앙일보

    2001.12.20 18:10

  • 목동 신시가지 개발 대형 아파트 위주로

    서울목동 신시가지에 세워질 아파트는 전용면적 25.7평이하의 서민용 국민주택아파트보다 대형 아파트위주로 세워질 전망이다. 건설부는 29일 목동 신시가지에 국민주택규모 아파트를 최소

    중앙일보

    1983.11.29 00:00

  • 저소득층의 주택난 해결위해 「소형연립」많이 짓자

    자신과 가족이 안주할수 있는 공간, 즉 주택은 누구나 원하고, 또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서울의 경우 자연인구증가와 인구유입등으로 주민의 절반이 셋방신세를 면치못하고 있다. 서울대

    중앙일보

    1983.02.16 00:00

  • 올해 주택25만백건설

    정부는 서민주택난을 완화키 위해 78년중에 모두25만3천8백20호의 각종 주택을 건실할 계획이다. 이같은 건실목표는 4차5개년계획장의 당초예상시 24만호보다 6·4%가 증가한 것으

    중앙일보

    1978.01.01 00:00

  • 주택 2만동을 건립

    정부는 내년에 서민주택공급을 확대키 위해 7천만「달러」의 차관을 도입, 전국35개 도시에 2만5천5백60가구의 주택을 짓기로 했다. 건설부가 18일 확정한 78년도 주택차관도입계획

    중앙일보

    1977.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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