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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이라면 어땠을까…나토 가입 앞 육아휴직 간 핀란드 男장관 [인터뷰]

    韓이라면 어땠을까…나토 가입 앞 육아휴직 간 핀란드 男장관 [인터뷰]

    안티 카이코넨 전 핀란드 국방부 장관이 지난날 핀란드 국회의사당에서 중앙일보와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헬싱키=나상현 기자 “아이가 자라나는 모습을 사진으로만 지켜볼 순 없었습니다

    중앙일보

    2023.10.19 14:22

  • 1년 육아휴직… 급여 80% 지급 男장관도 신청할 만큼 보편화

    노르웨이는 여성의 정치 참여율이 높은 나라로 유명하다. 의원 중 여성 비율은 35∼44%나 된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노르웨이 구스커루드주(州) 시르스티 콜레 그뢴달(47·사진)

    중앙일보

    2002.10.23 00:00

  • [안정남장관 사퇴공방 치열]

    안정남 건설교통부 장관에 대한 각종 의혹이 증폭되자 한나라당은 즉각 安장관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나라당은 27일 주요 당직자 회의를 열어 "국정감사에서 비리와 부정부패가 드

    중앙일보

    2001.09.28 00:00

  • [안정남장관 돈 어디서 났나…]

    26~27일 국정감사에서 1989년 당시 국세청 안정남 부가가치세과장은 서울 대치동 땅 1백25평을 6억2천5백만원에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80년 당시 안정남 벌교세무서장은

    중앙일보

    2001.09.28 00:00

  • [사설] 안정남장관의 처신

    "4.19 때 이기붕 집에 불지르던 기백으로 국세청을 이끌겠다고 맹세했다. " → "(1억5천만원을 6년새 6억원으로 불리기)재형저축에 들었기 때문이다. 그게 아니고 고금리 금융상

    중앙일보

    2001.09.28 00:00

  • [건교위 국감] "안정남장관 의혹" 야 집중타

    안정남(安正男.60)건설교통부 장관과 그의 네 동생 이름이 국정감사장에서 오르내리는 진풍경이 26일 벌어졌다. 국회 건설교통위의 건교부 국정감사에서다. 그는 쏟아지는 '5대 비리

    중앙일보

    2001.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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