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웅 법무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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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자괴감” 참모 말린 이 말 직접 넣었다 [박근혜 회고록 32] 유료 전용
JTBC 보도 다음 날인 10월 25일 오전 정호성·이재만·안봉근 비서관 3인, 그리고 안종범 정책조정수석, 우병우 민정수석, 김성우 홍보수석 등과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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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검찰 시절 인연…판검사 출신 사외이사 모셔오는 대기업들
검찰로고. 김준규 전 검찰총장(삼성카드), 조상철 전 서울고검장(롯데쇼핑), 권익환 전 서울남부지검장(한화)…. 최근 대기업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된 검찰 출신 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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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수사권 없다"는 美검찰, '전두환 비자금' 환수 주도했다
여권의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추진으로 검찰 수사권의 완전한 폐지 논의가 이뤄지는 한국과 달리 해외 주요국은 검사의 수사권을 대체로 인정한다. 대표적인 나라가 미국이다. 미 연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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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검찰 출신 민정수석 신현수…“靑·檢 소통” 소방수 발탁
신현수 신임 민정수석이 31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62·사법연수원 16기)이 임명되면서 문재인 정부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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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후임 누가 하겠나" 당내선 소병철·박범계 오르내린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권력기관 개혁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발표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는 그가 이날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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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청문회 준비단 구성완료···조국 도운 검사는 1명뿐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오후 내정 소감을 말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 앞으로 이동하며 기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