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 청문보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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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법원장 인선 막판 고심…與 "왼쪽 기운 사법부 돌려놔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월 21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퇴임 대법관 훈장 수여식에서 조재연(오른쪽 두번째), 박정화 전 대법관(오른쪽), 김명수 대법원장(왼쪽)과 기념촬영을 마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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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국회도 잠잠하다…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제발 청문회라도"
지난 3월 31일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근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피해자단체 관계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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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외면한 사이…1774번째로 떠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목 절개로 말을 할 수 없어 병상에 누워 손글씨로 소통했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안은주씨의 2019년 말 모습. 사진 환경보건시민센터 '안은주 오늘 새벽 사망.' 3일 오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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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칼럼] 청문회 7대 기준, 코미디 아니다
한경환 총괄 에디터 ‘검수완박’ 국면 와중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자신의 ‘복심(腹心)’ 혹은 ‘분신(分身)’이라 불리는 최측근을 법무부 장관 후보로 전격 발탁하면서 국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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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조정위 "피해자에 9240억 지급…옥시·애경 부동의 재고 촉구"
지난 2019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 문제가 된 가습기살균제 제품이 놓여 있다. 뉴스1 민간기구인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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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5·18 고교 2학년 뒷산 암매장"…김이수 수첩서 찾았다
━ ‘5·18때 군 검찰관’ 김이수 전 재판관의 기록 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군 검찰관이었던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이 당시 검시 과정에서 기록한 수첩. 사진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