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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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尹위해 존재" "노예인가"...與전대, 친윤vs반윤 갈라졌다
국민의힘 당권주자로 분류되는 권성동·김기현 의원, 나경원 전 의원, 윤상현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의원(왼쪽부터 시계방향). 연합뉴스 해가 바뀌면서 국민의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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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당권주자 윤상현 "친박∙비박 결과 뭔가…보수 대통합 이룰 것"
지난해 12월28일 오전 강원 원주 웨딩타운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주갑 당원협의회 당원 연수에서 윤상현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대표 주자인 윤상현 의원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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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완화 검토하는데…홍익표 "강남 초고가 주택만 이득"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주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연합뉴스 “잘못하면 ‘똘똘한 한 채’ (혜택) 이야기가 나온다.” (홍익표 민주연구원장) “종부세까지 낼 정도의 고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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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강남부자'로 또 징계안…"홍익표, 입만 열면 사고"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규제혁신추진단 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19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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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강남 부자” 발언에 홍익표, 또 징계안 제출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의 이른바 ‘주호영 강남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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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투기의혹 더 크다" PPT까지 띄워 LH 뒤엎으려한 與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더플러스 스튜디오에서 후보 단일화 TV토론을 했다. 뉴스1 “LH 의혹보다 오세훈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