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수사대 지수’
검색결과
-
[포토타임] '영양제 아닙니다'…지난해 마약 771건 적발한 관세청, 마약과의 전쟁 선포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2.02 오후 4:30 '영양제 아닙니다'…지난해 마약 771건 적발한
-
[이번 주 리뷰]검수완박부터 계곡살인 검거까지(11~16일)
4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인수위 #작은빨간집모기 #가계대출 #검수완박 #김오수 #한동훈 #박근혜 #다주택 양도소득세 #중국 물가 #만 나이 통일 #우크라이나 #법관 코드
-
[단독]윤대진 형 수사했던 경찰도 로펌행…'경찰 전관' 상한가
현직 경찰청 간부가 대형 로펌으로 자리를 옮긴다. 30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사시 출신의 장우성(48) 경찰청 외사수사과장(총경)이 법무법인 태평양에 합류한다. 태평양은 국내
-
"지인 봐주고 1억 받아챙겼다"...간부급 경찰, 구속 송치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지능범죄수사대 통합청사. 뉴스1 지인의 사건을 봐주고 1억을 받아 챙긴 혐의로 간부급 경찰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
[단독] '함바왕'에 기밀유출 의혹··· 경찰 "명예 걸겠다" 수사
총선 개입 혐의를 받는 ‘함바왕’ 유상봉(74)씨 일당에게 관련 수사 기밀이 유출된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유씨 일당은 경찰로부터 21대 국회의원 선거(인
-
[단독] ‘함바왕’에 수사기밀 흘렸나···“경찰이 전화” 녹취 입수
지난 총선에 개입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함바왕’ 유상봉(74)씨 일당이 압수수색을 당하기 직전 수사기밀을 전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내 유씨 일당과 유착된 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