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저격’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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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친명·친문 프레임…민주당 필패하는 길”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최고위원.뉴스1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30일 공천을 앞두고 ‘친명’ ‘친문’ 사이 벌어지는 계파 갈등과 관련해 “민주당이 필패하는 길이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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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영찬 출당!' 플래카드, 수령자는 이재명 비서실 당직자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계를 공개 비판했던 친명 원외조직 '민주당혁신행동'이 이재명 당대표실과 협업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19일 국회 본청 1층 택배실 1~2층 구역에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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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5·조응천4·고민정2"…168명 '수박 당도 명단' 만든 개딸
지난 3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더불어수박깨기운동본부 관계자들이 비명계 의원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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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체포안 이탈표' 보복 예고…'웃음 논란' 고민정 해명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이튿날 열린 민주당 공개 회의에서 정청래 최고위원이 찬성표를 던진 의원에 대한 색출을 천명하는 등 당내 갈등이 분출했다.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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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秋, 고민정 자리 뺏을 레벨 아냐" 진중권 "그런 레벨"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뉴스1 최근 문재인 전 대통령 등에 각을 세우며 활동을 재개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서울 광진을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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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문재인ㆍ이낙연 연이은 저격...송영길은 秋 손 들어줘
추미애·송영길,文 때렸더니 개딸 환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일 문재인 전 대통령에 각을 세우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추 전 장관은 3일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