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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신소련과 신중국의 연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7/d2af4b4c-d837-41cc-a50e-af0e775d77d6.jpg/_ir_410x230_/aa.jpg)
[글로벌 아이] 신소련과 신중국의 연대
신경진 베이징총국장 블라디미르 푸틴(72) 러시아 대통령이 16일 베이징을 찾았다. 지난 7일 다섯 번째 취임식 아흐레만이다. 지난해 3월 20일에는 시진핑(習近平·71)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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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2024년 춘절 단배식 연설 [Xi’s Words & Speech]](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03/52e62d22-4663-43d8-bde5-25c052146b78.jpg/_ir_410x230_/aa.jpg)
시진핑 2024년 춘절 단배식 연설 [Xi’s Words & Speech]
지난달 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2024년 춘절(春節, 중국의 설) 단배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신화통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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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성남 방중…왕이 만나 '김일성 나무' 앞서 밀착 과시
23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 12호각 앞의 이른바 김일성 나무 앞에서 북중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자오스퉁(趙世通) 중공 중앙대외연락부 부부장, 쑨웨이둥(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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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진의 민감(敏感) 중국어] 우아한 부패](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2/03/9434f7c1-4586-405b-8f1c-9c17c71840eb.jpg/_ir_410x230_/aa.jpg)
[신경진의 민감(敏感) 중국어] 우아한 부패
민감중국어 중국에서 반(反)부패 칼바람이 거세다. 새해 들어 4명의 중관(中管) 간부가 낙마했다. 지난해는 87명이 사라졌다. 중앙조직부가 일상생활과 인사를 관리하는 고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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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2024년 신년사 [Xi’s Words & Speech]](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04/46d6c304-9fa2-49e3-803b-e8dc09cd1de8.jpg/_ir_410x230_/aa.jpg)
시진핑 2024년 신년사 [Xi’s Words & Speech]
지난달 3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집무실에서 2024년 신년사를 발표하는 모습. 신화통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2024년 신년사(2024.1.1) (주요 발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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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 이어받은 시진핑 반부패의 역설
마오쩌둥(왼)과 시진핑 신중국의 국부로 추앙받는 마오쩌둥(毛澤東)의 사상은 제3세계 공산주의 운동 세력들에게 큰 영감을 줬다. 공산 혁명의 철학적 토대를 제시한 실천론과 모순론,
![[글로벌 아이] 신소련과 신중국의 연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7/d2af4b4c-d837-41cc-a50e-af0e775d77d6.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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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2024년 신년사 [Xi’s Words & Speech]](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04/46d6c304-9fa2-49e3-803b-e8dc09cd1de8.jpg/_ir_556x312_/aa.jpg)
![정율성 역사공원, 역사는 사라지고 '사업'만 남았다 [박용준이 소리내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9/06/ovp_b6531a2e-0400-4a6c-98f6-94b66109b2c6.jpg/_ir_556x312_/aa.jpg)
![[속보]시진핑, 만장일치로 中국가주석 선출…사상 첫 3연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3/10/ovp_bbc6558f-8b70-4862-9278-c0b1a7577f04.jpg/_ir_556x312_/aa.jpg)
![[속보]시진핑, 만장일치로 中국가주석 선출…사상 첫 3연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3/10/17015f10-1ccf-491d-b2c6-45beb09de4f8.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