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4인방
’-
유동규·남욱 '최소 40억' 저수지 의혹에…檢 “공소장 변경할것”
2021년 10월 7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의 아파트 단지들. 연합뉴스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만배(57)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남욱(49) 변호
-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8년간 시의원…경기도청 대변인 지낸 이 대표 ‘복심’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서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19일 검찰에 체포된 김용(56)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분신”이라고 한 핵심 측근이다.
-
이재명 야인 시절부터 곁 지켰다…"분신" 김용의 14년 충성
위례 신도시 개발 특혜와 관련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서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19일 검찰에 체포된 김용(56)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
연이틀 檢 불려간 황무성, 유한기 사망 묻자 "그럴 사람 아닌데…"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전반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이 연이틀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위례·대장동 개발 과정 전반을 물어
-
檢, '대장동 실무 담당' 정민용 변호사 소환…'윗선' 연결 추적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투자팀장을 지낸 정민용 변호사가 지난해 10월 26일 오후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
새 대장동 수사팀 "원점부터 다시 본다"…李 배임 혐의 재검토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루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을 원점에서 재수사하고 있다. 이미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사건 외에는 사실상 사건 전반을 처음부터 다시 뜯어본다는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