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개방
’-
"한·중·일 정상회의 자체가 긍정신호…대중무역 적자 계속될 듯" [리샹양 중국 글로벌전략연구원장]
지난 9일 리샹양(李向陽·62) 중국사회과학원 아·태 및 글로벌전략연구원 원장은 ″한국은 물론이고 심지어 일본에 대해서도 비자 면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중 관계 회복
-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자동차 통상 압박, IRA 폐기, 디커플링 확대 등에 대비해야"
━ 유명희 전 통상교섭본부장의 미 대선 전망...'트럼프 2기' 되면 장세정 논설위원 오는 11월 5일 치르는 미국 대선이 6개월도 남지 않았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
칭다오 기업, 5일 막내린 캔톤페어에서 9억 달러 이상 수주
제135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가 지난달 15일부터 5월 5일까지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열렸다. 제135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가 지난달 15일부터 5월
-
푸틴, 우크라 전쟁중 국방장관 교체…후임엔 베테랑 경제고문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전 제1부총리.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국방부 장관을 전격 교체하기로 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
-
"한·일 관계 개선 혜택 맛봐야 더 협력…출입국 우대, 교통카드 호환부터"
“한·일 관계가 많이 개선됐지만, 갈등 현안이 불거질 경우 빠르게 다시 악화할 수 있다.”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진창수 센터장)가 3일 개최한 ‘2024 한·일 전략포럼: 인도
-
[김두식의 이코노믹스] 트럼프 붙잡으며 FTA·CPTPP 등 무역 협력 굳게 해야
━ 트럼프 재집권이 가져올 통상 파고 대비 전략은 김두식 테크앤트레이드 연구원 상임대표·변호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7일 “중국의 속임수 때문에 미국이 피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