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중기계획
’-
방위비 협상, 이번엔 사흘간 서울서…'국방비 연동' 족쇄 벗나
21일 서울에서 사흘간의 제12차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SMA) 2차 회의가 시작됐다. 협상의 관건은 총액과 인상률 책정 기준이다. 특히 국방비 증가율에 따라 매년 한국이
-
“트럼프 당선 땐, 나토 국방비 GDP 2%→3% 인상 압박할 듯”…한국도 영향권
도널드 트럼프 재임 시절 동맹국을 ‘지켜주는 대가’라며 국방비 인상을 요구해 온 도널드 트럼프(얼굴)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당선될 경우 과거보다 한층 높은 기준
-
트럼프의 방위비 새 기준, 2%→3%로? 2.48% 한국에도 압박수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1월 후보 경선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재임 시절 동맹국을 ‘지켜주는 대가’라며
-
국방부 신임 기조실장에 ‘예산 전문가’ 이영빈 안보실 선임행정관
국방부 새 기획조정실장에 이영빈 국가안보실 선임행정관이 임명됐다. 이 신임 실장에 대해 국방부는 예산·전력·시설 분야 전문가로 현 정부의 국방혁신 4.0을 추진하는 데 최적임자라
-
오영주 중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1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
-
[시론] 선발·진급 불이익 때문에 군 초급간부 기피
박동순 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 안보정책학과장 군인의 신분은 국가공무원법상 경력직 공무원 중 ‘특정직 공무원’에 속한다. 군인은 병사, 그리고 간부로 통칭하는 장교·부(준)사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