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조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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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 1년 7개월 만에 수장 맞는 재향군인회…김진호 전 합참의장 제36대 회장으로 선출
김진호 전 합참의장이 11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제 36대 재향군인회장으로 선출된 뒤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재향군인회(향군)의 새 회장에 김진호(75) 전 합참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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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육군 대위랑 육군 대장이랑 맞붙은 재향군인회장 선거 결과는?
재향군인회 회장 자리를 놓고 벌어진 대장과 대위의 대결에서 결국 대장이 승리했다. 재향군인회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제69차 임시전국총회를 개최하고 김진호 전 합참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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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 끝' 재향군인회, 11일 회장 선거 진행…보훈처 "공명선거 기대"
재향군인회. [중앙포토]제36대 재향군인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일부 향군 이사들이 법원 낸 선거중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11일 새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전국총회가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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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조남풍 전 향군회장 징역 1년6월 선고
인사 청탁 대가로 1억원대 금품을 챙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조남풍(78) 전 재향군인회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은 “매관매직과 비슷한 행위여서 죄질이 불량하다”며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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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회장 수익사업 손떼!"…국가보훈처, 재향군인회 손본다
앞으로 재향군인회 회장은 고속도로 휴게소 등 산하 업체의 이권 개입 가능성이 있는 수익사업에 관여할 수 없게 됐다. 또 금권선거와 매관매직을 차단하기 위해 처벌을 강화키로 했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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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수재 조남풍 향군 회장 구속기소
조남풍(77) 재향군인회 회장이 올해 4월 향군회장 선거에서 대의원 200명에게 10억원을 뿌린 혐의(업무방해 등)로 18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는 중국제대군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