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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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ENGLISH] 해리 케인 “아내보다 손흥민과 더 많은 시간 보내”
Tottenham Hotspur's Harry Kane and Son Heung-min celebrate during a game against Brighton at The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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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코로나 백신 맞고 숨졌다"···아르헨 황당 오보
대문호와 동명이인인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지난해 12월 영국 코번트리 대학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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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만든 건 美" 음모론, 中보다 더 불지핀 건 이 나라
코로나19 팬데믹(전 세계적인 범유행)을 계기로 옛 공산권 출신 권위주의 국가인 러시아·중국과 민주주의·시장경제·인권을 지향하는 유럽연합(EU) 회원국 및 미국 사이에 치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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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글로벌 줌업]사람 살리러 온 22명 잔혹테러···'8월 19일'에 담긴 비극
8월 19일은 ‘세계 인도주의의 날(WHD)’이다. 생소해 보이는 날이지만 2008년 12월 11일 당당히 유엔총회 결의로 제정한 ‘뼈대 있는’ 날이다. 인도주의 분야에서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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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원지간인 마돈나와 르펜, 화해 모드로 돌아서
유럽에서의 극우 정당 득세를 맹렬히 비난해온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57)가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의 마린 르펜(47) 대표에게 화해의 손짓을 보냈다. 마돈나는 2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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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킬러 박주영 ‘더 이상 용두사미는 안 돼’
프랑스 프로축구리그 데뷔전이었던 FC 로리앙과의 경기에서 전반 26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박주영이 오른손 검지손가락을 치켜드는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모나코 AFP=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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