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윤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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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병장보다 월급 적다"…월 190만원 '9급 젊공' 대탈출 [젊은 공무원 엑소더스]
9급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지난해 그만두고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A(25)씨는 '의원면직 브이로그'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사진 A씨 유튜브 채널 캡쳐 충북의 한 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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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 발언·물난리 외유’로 논란됐던 충북도의원들은 지금
물난리 외유와 이른바 ‘레밍’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충북도의원 4명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떤 상황일까. 일부는 이번 선거를 통해 재기를 노렸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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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물난리 외유’ 제명 충북도의원 복당 승인해 논란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지난해 김학철 의원의 징계에 항의하는 규탄대회를 한 모습.[중앙포토] 자유한국당이 지난해 물난리 속 해외연수 강행으로 제명된 충북도의원 2명의 복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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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에 상품권 뿌린 의혹 도의원 구속영장 청구
최병윤 더불어민주당 전 충북도의원. [연합뉴스] 유권자에게 상품권을 뿌리다 적발된 최병윤 더불어민주당 전 충북도의원에게 검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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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 김학철 “강한놈, 약한놈 늑대 우두머리처럼 포용”…공개사과 논란
국민을 레밍에 비유해 파문을 일으켰던 충북도의회 김학철 의원이 11일 본회의장에서 공개사과를 하고 있다. [사진 충북도의회] 충북도의회 김학철(충주1·무소속) 의원이 11일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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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의원직 제명 피하자 씩 웃은 '레밍 발언' 김학철…"솜방망이 징계" 비난 여론
4일 오후 충북도의회 전체회의에서 '30일 출석정지' 징계를 받은 김학철 의원이 지지자들 앞에서 웃고 있다. [연합뉴스] 레밍(들쥐) 막말로 파문을 일으킨 충북도의회 김학철(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