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상 문학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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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송호근 교수·이근화 시인 ‘지훈상’
송호근 교수(左), 이근화 시인(右) 지훈상 운영사인 나남출판은 제22회 지훈상 학술 부문에 송호근(왼쪽 사진) 한림대 석좌교수, 문학 부문에 이근화(오른쪽) 시인을 선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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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제16회 지훈상 문학부문 수상자 外
◆제16회 지훈상 문학부문 수상자로 시인 유종인씨가, 국학부문 수상자로 성균관대 한문학과 안대회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양철지붕을 사야겠다』와 『담바고 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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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인·이강옥 ‘지훈상’ 수상
김사인 시인(左), 이강옥 교수(右)김사인(59) 시인과 영남대 국어교육과 이강옥(59) 교수가 제15회 지훈상 문학부문과 국학부문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김씨의 수상작품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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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상 수상자 이영광·김영미씨 선정
이영광 시인(左), 김영미 교수(右) 지훈상 제11회 수상자로 문학 부문 이영광 시인, 국학 부문에 김영미 국민대 교수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이씨의 시집 『아픈 천국 』과 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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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덕 시인, 지훈문학상 받아
나희덕(44·사진) 시인이 24일 제10회 지훈문학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시집 『야생사과』. 심사위원회는 “‘나’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팽팽한 언어로 형상화하는 집요함과 성실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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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상에 신대철·강명관씨
제8회 지훈상 수상자로 문학 부문에 신대철 국민대 교수, 국학 부문에 강명관 부산대 교수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신 교수의 시집 『바이칼 키스』(문학과지성사)와 강 교수의 저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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