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문준용
’-
자기 죄도 다 깐다…"이재명 가면 벗길것" 유동규 거침없는 폭로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출신으로 ‘대장동 개발 비리’ 핵심 피고인인 유동규(54)씨는 “나는 죄인”이라고 말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들이 뒷돈을 받
-
野정미경 "文 자녀문제 선봉 서던 곽상도, 사퇴 안해 실망"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정미경 최고위원. 연합뉴스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아들의 '화천대유 50억원 퇴직금 논란'을 빚은 곽상도 무소속 의원을 향해 "지금까지
-
아들 50억 퇴직금 논란, 곽상도 국민의힘 탈당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불똥이 국민의힘으로 옮겨붙었다.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대장동 개발사업에 참여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에서 6년간 근무한
-
"곽상도 아들 50억, 뇌물 아닌가" 이재명 반격…특검은 거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의 핵심 업체인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가 6년간 직원으로 근무한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병채씨에게 올해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줬다
-
문준용 "대통령 자식 공격한 곽상도, 이번엔 본인 자식이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38)씨가 아들의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퇴직금 50억원 의혹이 불거진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자기가 휘두르던 칼이 주목받은 만큼, 원한
-
진중권 "이재명 대장동 의혹 정면돌파? 제2 조국 사태 될듯"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태도에 일침을 날렸다. 진 전 교수는 지난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