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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땅 드러난 호수…역대급 가뭄 덮친 美캘리포니아 충격 풍경

    맨땅 드러난 호수…역대급 가뭄 덮친 美캘리포니아 충격 풍경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멘도시노 호수. 가뭄으로 호수가 바닥을 드러냈다. AP=연합뉴스 미국 서부에 기록적인 가뭄이 이어져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며 '물 비상령'이 내려졌

    중앙일보

    2021.07.09 16:47

  • [굿모닝 내셔널]쿨링포그에서 쿨루프까지…대프리카의 톡톡튀는 더위나기 비법

    [굿모닝 내셔널]쿨링포그에서 쿨루프까지…대프리카의 톡톡튀는 더위나기 비법

      대구 국채보상공원에 설치된 쿨링포그.[사진 대구시] 대구의 여름은 국내 어느 도시보다 뜨겁다. 그래서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 불리기도 한다. 폭염경보가 내린 18일 오후 대

    중앙일보

    2017.06.19 00:01

  • 농업용수도 아껴 쓰세요

    [뉴스위크] 최악의 가뭄에 직면한 캘리포니아주, 물 아끼려 농지도 놀려야 할 판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사상 최악의 가뭄에 직면했다. 지자체·사업체· 주민에게 잔디를 내건성 식물로 교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06 00:01

  • [우리동네 이 문제] 천안~아산 국도 21호선

    [우리동네 이 문제] 천안~아산 국도 21호선

    천안~아산 국도 21호선의 8차로 확장(7㎞)공사현장. 이곳의 하루 평균 차량통행량은 7만대로 추정된다. [조영회 기자] 대전국토지방청이 천안~아산간 국도 21호선 8차로 확장구

    중앙일보

    2011.05.13 03:30

  •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디자인의 적, ‘서두름’

    # 억지로 만들지 않는다. 내버려둔다. 자라게 하고 성기게 한다. 전라남도 나주 죽설헌(竹雪軒) 주인 화가 박태후의 생각이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조부의 묘 주변에 나무와 화초

    중앙일보

    2009.12.11 18:51

  • 되살아난 무거천을 시작으로

    되살아난 무거천을 시작으로

     여름철이면 모기가 들끓고, 썩은 냄새가 나던 곳. 홍수 때가 아니면 물이 흐르지 않는데다, 생활쓰레기가 쌓여 ‘죽음의 하천’으로 불리던 곳. 이런 무거천이 자연 생태 하천으로

    중앙일보

    2008.04.14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