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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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대학, 사이버 대학교] 학생 중심 학습관리시스템 개발 운영…국내 최대 1만9184명 재학생 수 보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8/d575eb2b-76a0-4607-b402-fb6eabfd7052.jpg/_ir_410x230_/aa.jpg)
[미래의 대학, 사이버 대학교] 학생 중심 학습관리시스템 개발 운영…국내 최대 1만9184명 재학생 수 보유
한양사이버대학교는 6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지난 2002년 개교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현재 학부과정 1만7987명,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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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의료개혁, 의료계만이 아닌 지역·입시 문제로 전환됐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21/24da5b55-6230-43a8-b1a3-2e77f2787811.jpg/_ir_410x230_/aa.jpg)
[view] 의료개혁, 의료계만이 아닌 지역·입시 문제로 전환됐다
20일 의대 정원 배정을 브리핑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증원 명분으로 맨 먼저 지역의료 격차 문제를 내걸었다. 예상보다 더 많은 82%(1639명)를 비수도권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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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하나 2억 더 드는데…" 의대증원 신청 마감 앞둔 대학 고민 셋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열린 '제78회 전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 한 졸업생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닷새 남은 의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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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컷칼럼] "수능서 심화수학 배제는 자해 행위, 하향 평준화 막아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14/c8af1831-b0a2-46d0-af0f-2dbbfef750d3.jpg/_ir_410x230_/aa.jpg)
[세컷칼럼] "수능서 심화수학 배제는 자해 행위, 하향 평준화 막아야"
혼란의 수학 교육, 대안은…차상균 서울대 특임교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확 바뀐다. 올해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이 치르는 2028년도 수능부터다. 교육부가 지난해 12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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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완의 직격인터뷰] "수능서 심화수학 배제는 자해 행위, 하향 평준화 막아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12/beaec68d-9e07-4fa0-8196-cadf6519f8c6.jpg/_ir_410x230_/aa.jpg)
[주정완의 직격인터뷰] "수능서 심화수학 배제는 자해 행위, 하향 평준화 막아야"
━ 혼란의 수학 교육, 대안은…차상균 서울대 특임교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확 바뀐다. 올해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이 치르는 2028년도 수능부터다. 교육부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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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30% 수포자 이유 있다” 세계적 수학자의 일침 유료 전용
간단한 연산은 계산기가 맡은지 오래다. 복잡한 수학 문제도 어지간한 컴퓨터로 너끈하다. 인간도 풀기 힘든 수학 난제에 인공지능(AI)이 도전하는 시대, 우리는 여전히 수학을 배워
![[미래의 대학, 사이버 대학교] 학생 중심 학습관리시스템 개발 운영…국내 최대 1만9184명 재학생 수 보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8/d575eb2b-76a0-4607-b402-fb6eabfd7052.jpg/_ir_556x312_/aa.jpg)
![[view] 의료개혁, 의료계만이 아닌 지역·입시 문제로 전환됐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21/24da5b55-6230-43a8-b1a3-2e77f2787811.jpg/_ir_556x312_/aa.jpg)
![[세컷칼럼] "수능서 심화수학 배제는 자해 행위, 하향 평준화 막아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14/c8af1831-b0a2-46d0-af0f-2dbbfef750d3.jpg/_ir_556x312_/aa.jpg)
![[주정완의 직격인터뷰] "수능서 심화수학 배제는 자해 행위, 하향 평준화 막아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12/beaec68d-9e07-4fa0-8196-cadf6519f8c6.jpg/_ir_556x312_/aa.jpg)
![[이번 주 리뷰]황사의 기습,북한의 도발...학폭은 5수까지 불이익(10~1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4/16/f4194d5d-ff7b-4066-973e-478243fdec28.jpg/_ir_556x312_/aa.jpg)
![[사설] 3년 새 44% 치솟은 청소년 자살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12/08/ovp_5a424f4b-cc4e-400e-b31a-49f6bcfd6cb7.jpg/_ir_556x312_/aa.jpg)
![25일 故이건희 회장 2주기…27일 尹비상경제회의 토론 생중계 (24~30일) [이번 주 핫뉴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10/24/027110ed-45dd-4999-abb4-4f54bb8360e5.jpg/_ir_556x312_/aa.jpg)
![[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