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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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마약 잡던 검사, 학생에 마약 판 놈 변호…벨트검사의 배신 [벨트검사의 두 얼굴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1/23a65971-2bd2-42c1-8526-b076d6a44f55.jpg/_ir_410x230_/aa.jpg)
[단독] 마약 잡던 검사, 학생에 마약 판 놈 변호…벨트검사의 배신 [벨트검사의 두 얼굴①]
대검찰청은 매년 각 분야 전문성을 쌓은 검사들을 심사해 공인전문검사 1급 및 2급 인증서를 준다. 실제 벨트를 수여하는 건 아니지만 검찰에선 1급은 블랙 벨트, 2급 블루 벨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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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금 쏟은 '벨트검사'…퇴직자 40%는 10대 로펌 갔다 [벨트검사의 두 얼굴②]](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17/e8c8a704-d75d-4c33-88ec-6216893adfb6.jpg/_ir_410x230_/aa.jpg)
[단독] 세금 쏟은 '벨트검사'…퇴직자 40%는 10대 로펌 갔다 [벨트검사의 두 얼굴②]
대검찰청은 매년 각 분야 전문성을 쌓은 검사들을 심사해 공인전문검사 1급 및 2급 인증서를 준다. 실제 벨트를 수여하는 건 아니지만 검찰에선 1급은 블랙 벨트, 2급 블루 벨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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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밀착취재 | 코인 사기로 수백억 원 버는 청년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02/2e4cb6a2-1c0e-4fed-95f4-a140351dea82.jpg/_ir_410x230_/aa.jpg)
[월간중앙] 밀착취재 | 코인 사기로 수백억 원 버는 청년들
“돈으로 안 되는 게 없는 세상…전관변호사 수하로 두고 수사동향도 빼낸다” 시세조종·다단계팀 운영하는 등 주식시장 주가조작 세력과 닮아 출생연도 따라 친목회 만들어 서로 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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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검찰 출신 이력으로 연 41억 벌고도 검찰개혁 외치나
━ 박은정 남편, 이종근 변호사 재산 거액 증식 ━ 검찰개혁 주장 조국당 비례 1번 납득 안 돼 광주지검 부장검사 출신으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에 지명된 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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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15분만에 현장 도착 …중대재해 ‘전국 27개 법률망’으로 대응](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21/3117d878-eec9-455c-931b-79f462807a84.jpg/_ir_410x230_/aa.jpg)
[YK] 15분만에 현장 도착 …중대재해 ‘전국 27개 법률망’으로 대응
YK 전국의 분사무소 통해 동시다발적 사건 처리 5인의 중대재해센터장 모두 판·검·경 출신 출범 11년만에 형사전문 국내 10대 로펌 성장 법무법인 YK의 대표변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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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35] 영입 인재 12명의 결말](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18/7cb68cc8-29ac-4c48-85fe-fecc3a6a75b1.jpg/_ir_410x230_/aa.jpg)
[시선2035] 영입 인재 12명의 결말
성지원 정치부 기자 4년 전 그들의 첫 등장을 기억한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0명의 영입인재를 소개하며 강조한 건 ‘혁신’이었다. 파란 백드
![[단독] 마약 잡던 검사, 학생에 마약 판 놈 변호…벨트검사의 배신 [벨트검사의 두 얼굴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1/23a65971-2bd2-42c1-8526-b076d6a44f55.jpg/_ir_556x312_/aa.jpg)
![[단독] 세금 쏟은 '벨트검사'…퇴직자 40%는 10대 로펌 갔다 [벨트검사의 두 얼굴②]](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17/e8c8a704-d75d-4c33-88ec-6216893adfb6.jpg/_ir_556x312_/aa.jpg)
![[월간중앙] 밀착취재 | 코인 사기로 수백억 원 버는 청년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02/2e4cb6a2-1c0e-4fed-95f4-a140351dea82.jpg/_ir_556x312_/aa.jpg)
![[YK] 15분만에 현장 도착 …중대재해 ‘전국 27개 법률망’으로 대응](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21/3117d878-eec9-455c-931b-79f462807a84.jpg/_ir_556x312_/aa.jpg)
![[시선2035] 영입 인재 12명의 결말](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18/7cb68cc8-29ac-4c48-85fe-fecc3a6a75b1.jpg/_ir_556x312_/aa.jpg)
![[단독] 수사받는 카카오모빌리티, 검사·대통령실 출신인사 영입 | 팩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3/99a96342-17d3-461a-a83e-896ae49ad886.jpg/_ir_556x312_/aa.jpg)
![[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