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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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23번, 이니셜은 MJ…배구계 조던 꿈꾸는 20세 괴물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스무살 괴물’ 김민재. 고졸 프로 2년 차 미들블로커인 그는 어린 나이에 선배들을 제치고 당당히 주전을 차지한 것은 물론 속공, 블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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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이름은 축구선수, 등번호는 조던… 배구 괴물 김민재
고졸 2년차지만 리그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한 대한항공 미들블로커 김민재. 용인=김현동 기자 이름은 국가대표 축구 선수와 똑같고, 등번호는 농구 황제와 같다. 배구판에 나타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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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서브 송준호, 현대캐피탈 챔프전으로 이끌다
[사진 현대캐피탈] 수퍼서브 송준호(26)가 훨훨 날았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송준호의 활약을 앞세워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 현대캐피탈은 21일 수원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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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저가 뚫었다, 삼성화재 PO 진출
‘해결사’ 그로저가 벼랑 끝 단판 승부에서 삼성화재를 구해냈다. 세터 유광우와 찰떡 호흡을 보여준 그로저는 혼자 36점을 쏟아 부었다. 김학민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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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무리뉴, 연봉 262억원에 맨유 감독 맡아 外
무리뉴, 연봉 262억원에 맨유 감독 맡아 조제 무리뉴(53·포르투갈·사진) 전 첼시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는다. 일간지 ‘미러’를 비롯한 영국 언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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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대한항공 김종민 감독 사퇴…장광균 감독대행 체제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김종민(42) 감독이 물러난다.대한항공은 사퇴 의사를 전한 김 감독 대신 장광균(35)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르겠다고 11일 전했다. 김 감독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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