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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1년간 「자유출연」활동 아나운서 이계진씨

    SBS-TV 『뉴스쇼』의 진행자인 이계진 아나운서(46)는 「자유출연」을 선언했던 지난해 이맘때를 잊지 못한다. 19년간 몸담았던 KBS를 떠난다는 사실이 보통 허전한 게 아니었다

    중앙일보

    1992.06.12 00:00

  • "두방송사 단체협약체결 회피말라"

    서울방송연예인 노동조합(조합장 박경득)은 18일오후2시 KBS·MBC양방송사가 단체협약을 체결하려하지 않는다며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척서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접수시켰다. 박조합장에

    중앙일보

    1988.05.19 00:00

  • 탤런트 출연료 내달 15∼30% 인상

    KBS와 MBC양방송사는 28일 탤런트들의 총 파업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탤런트들의 기본출연료를 15∼30%까지 4단계로 나누어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KBS의 김도진 TV본부장과

    중앙일보

    1988.03.28 00:00

  • 탤런트 4일째 파업 "펑크" 속출 PD들, 양측 자제호소 타결 촉구

    탤런트들이 4일째 출연료인상을 요구하며 출연을 거부, 21일부터 KBS· MBC 양TV의 일부드라마들이 줄줄이 불방 사태를 빚고 있다. 21일 양TV는 모두 어린이드라마 2편을 방

    중앙일보

    1988.03.22 00:00

  • 여자탤런트|88정상 향해 치열한 경쟁

    88년 정상을 노리는 주연급 여자탤런트들이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올해 황신혜의 전격결혼으로 과거와 같은 트로이카는커녕 이렇다할 주연급 안방스타가 부재한 TV에서 내년에 정상을 차

    중앙일보

    1987.12.29 00:00

  • 남자 탤런트 7명 자유출연 선언

    KBS와 MBC-TV의 주연급 남자탤런트7명이 15일낮 무더기로 자유출연을 선언했다. KBS의 홍요섭·임혁주·강석우·정한용·유동근, MBC의 길용우. 임영규는 이날 『뜻을 같이하는

    중앙일보

    1987.01.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