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박용학대농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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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제는 명령으로 안 돼 … 한국 최대 경쟁 저해 사범은 정부"
━ 이정재 칼럼니스트가 만난 사람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이 지난달 사임 이후 처음으로 허심탄회하게 소회를 밝혔다. 그는 ’기업과 국가의 이해관계가 맞아 함께 가는 기업가형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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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무역협회장 "문재인 정부, 기업에 대한 이해없다"
한국무역협회 김인호(75·사진) 회장이 지난달 24일 전격 사임한 이후 처음으로 언론에 입을 열었다. 당시 이례적으로 “정부가 사임을 권고했다”고 밝혀 파문을 일으켰던 김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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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집도 절도 없다’…아 옛날이여!
“잘나가던 대그룹 오너였던 분이 이젠 ‘집도 절도 없는 처지’가 됐습니다. 그가 살던 집은 경매에 부쳐져 남의 손에 넘어간 상태로 집 주인의 양해를 얻어 계속 살고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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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연속 일그러진 지도층]
서울지검은 12일 대농 박용학 (朴龍學) 명예회장과 고려통상 이창재 (李彰宰) 회장 등 회사돈을 빼돌린 부실기업주 2명을 이번주중 소환조사키로 했다. 朴명예회장은 아들인 미도파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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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鄕기업인북한진출 "부푼꿈"
이번엔 정말 잘될까. 아니면 또 다시 무산되고 말것인가. 쌀협상 타결에 따라 남북경협 재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실향 기업인들이 북한진출의 꿈이 다시 가슴설레고 있다. 그동안의 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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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회장에 박용학씨/번복소동끝에 회장직 매듭
◎최초로 업계출신 회장 옹립/정치권 외풍 막을지가 관심 무역협회는 1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종합전시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1대 회장에 박용학 대농그룹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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