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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 손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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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확정 못했던 GTX-A, 서울교통공사가 맡는다
분리개통으로 인한 운영비 손실분을 누가 먼저 부담할지를 놓고 논란이 벌어졌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운영을 당초대로 서울교통공사로 맡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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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실분 갈등 끝에…GTX-A,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5/11/25d71508-6c51-4e3c-b2d5-5a01467cadb5.jpg/_ir_410x230_/aa.jpg)
[단독] 손실분 갈등 끝에…GTX-A,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한다
GTX-A 노선 중 수서~동탄은 이르면 내년 4월 우선 개통한다. 중앙일보 분리개통으로 인한 운영비 손실분을 누가 먼저 부담할지를 놓고 논란이 벌어졌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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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손실액 외상? 개통 1년앞 GTX-A, 운영사 확정도 못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5/02/ffcdc67d-64fd-491a-a78b-bfa9932fadc0.jpg/_ir_410x230_/aa.jpg)
[단독]손실액 외상? 개통 1년앞 GTX-A, 운영사 확정도 못했다
지난해 말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출고된 GTX-A 차량. 중앙일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중 수서~동탄 구간의 개통이 채 1년도 남지 않았지만 아직까지 누가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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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점 못 찾는 입학금 폐지, 사립대 ‘1년 유예’ 주장도
지난 9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앞에서 대학생들이 '입학금 폐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와 사립대가 논의 중인 입학금 폐지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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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브리핑] 대북 송전 비용 30년간 19조
2005년 정부가 북한에 제의한 200만㎾의 대북 송전이 이뤄질 경우 시설·운영비용으로 30년간 19조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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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기숙사·체육시설 등 짓는데 민간자금 5조 유치
사립 대학들이 기숙사.체육시설.연구실 등 편의.연구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민자(民資)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은행.보험사.건설업체 등도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대학 시설 투
![[단독] 손실분 갈등 끝에…GTX-A,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5/11/25d71508-6c51-4e3c-b2d5-5a01467cadb5.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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