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 "이재명, 김성태 모를수 없었다" 검찰이 법정서 꺼낼 세 장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5c26273a-19ad-4a25-b178-64b6fe1e8fcc.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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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푸틴 방북 초읽기, 북의 오판과 도발 부추기지 말기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139ad2d1-a4cc-4eef-804c-1278e57d9d09.jpg/_ir_410x230_/aa.jpg)
[사설] 푸틴 방북 초읽기, 북의 오판과 도발 부추기지 말기를
2023년 9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극동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났다. 두 사람이 우주기지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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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노조 "의사들 병원 지켜라…휴진으로 파생된 업무 거부"
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세브란스병원 노동조합이 작성한 무기한 집단휴진 계획에 대한 입장문이 게시돼 있다. 뉴스1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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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임성근 탄원서에 분노…"尹 왜 감싸는지 이해 못 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왼쪽),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사진 뉴스1·연합뉴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으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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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前사단장 "부하들 선처해 달라" 탄원서 제출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관련 조사를 위해 전날 오전 경북 경산시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달 14일 오전 22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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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당권주자들 "文정부 답습할건가, 北 오물풍선 격추하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의원. 뉴스1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앞다퉈 규탄 메시지를 내고 있다. 안철수 의원은 10일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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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흥호의 글로벌 포커스] 라이칭더의 대만, 레드라인 넘지 않는 ‘평화적 현상 유지’ 예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e6ef64ce-304c-42fe-903d-52523612927e.jpg/_ir_410x230_/aa.jpg)
[문흥호의 글로벌 포커스] 라이칭더의 대만, 레드라인 넘지 않는 ‘평화적 현상 유지’ 예상
라이칭더 대만 새 총통이 지난 5월 20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른손을 흔들며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문흥호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명예교수 라이칭더(賴
![[사설] 푸틴 방북 초읽기, 북의 오판과 도발 부추기지 말기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139ad2d1-a4cc-4eef-804c-1278e57d9d09.jpg/_ir_556x312_/aa.jpg)
![[문흥호의 글로벌 포커스] 라이칭더의 대만, 레드라인 넘지 않는 ‘평화적 현상 유지’ 예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e6ef64ce-304c-42fe-903d-52523612927e.jpg/_ir_556x312_/aa.jpg)
![美 NSC 선임보좌관 "北과 비핵화 향한 ‘중간단계’ 논의 용의" [중앙일보-CSIS 포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04/293ac5b6-3d17-4b2a-a6b5-3af6af70ba1f.jpg/_ir_556x312_/aa.jpg)
![홍석현 "위험천만한 도박하는 北, 쿠바의 선택 성찰해야" [중앙일보-CSIS 포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04/2a1c8aa9-baa2-404e-9055-7a79f212a8ca.jpg/_ir_556x312_/aa.jpg)
![[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단독] "이재명, 김성태 모를수 없었다" 검찰이 법정서 꺼낼 세 장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5c26273a-19ad-4a25-b178-64b6fe1e8fcc.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