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셀라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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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취급받던 토성 위성에 생명체 산다?
엔셀라두스 남극에서 수증기 등이 밝게 빛나며 분출되고 있다. 이 분출이 토성 자기장에 영향을 줘 토성의 다섯 번째 고리를 만들었다. [사진 NASA] 토성의 작은 위성 ‘엔셀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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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 삼성연구 삼성연구 “그날 회사가 내 혼 가져갔다” 삼성 사장으로 산다는 것 삼성 사장으로 산다는 건 어떤 걸까요? 김영기(전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고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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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발견? 토성 위성 ‘엔셀라두스’ 비밀 유료 전용
토성의 작은 위성 ‘엔셀라두스(Enceladus)’라고 들어보셨나요? 요새 우주 과학자들이 주목하는 ‘핫한’ 천체 중 하나입니다. 생명체를 발견할 가능성이 어디보다 큰 곳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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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으로 이뤄진 외계인이 있다? 인간이 상상 못한 존재
우리는 한 번도 외계인을 본 적 없지만, 외계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하나씩 갖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엔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그 외계인이 사람이나 동물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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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4㎞ 밑 빙저호서 발견 미생물, 기후위기 단서 있을 것”
━ [최준호의 첨단의 끝을 찾아서] 남극 ‘보스토크 호수’ 지구 비밀 풀어줄까 연평균 기온 섭씨 영하 55도, 최저 영하 98.6도를 기록한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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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빙하 밑 수천만년 고립된 400여 호수 속 생명체의 비밀
━ [최준호의 첨단의 끝을 찾아서]남극 빙저호 연구하는 과학자들 27일 인천 송도 극지연구소 김옥선 책임연구원이 빙하밑에 숨겨진 호수 '빙저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