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연구

삼성연구
“그날 회사가 내 혼 가져갔다”
삼성 사장으로 산다는 것
삼성 사장으로 산다는 건 어떤 걸까요? 김영기(전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고문은 “회사가 내 혼(魂)을 가져갔다”고 표현했습니다. 삼성 전·현직 사장을 만나 그 세계를 들여다봤습니다.
hello! Pa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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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에도 아이 이름 적는다
윤 대통령도 반한 ‘100% 재택’ 회사
일본 엄마들 사이에 ‘국민 육아템’이라고 불리는 아기띠가 있습니다. ‘코니’ 아기띠예요. 이걸 만든 창업가 부부를 만났습니다. 직원 40명인데 ‘양육자 우대, 100% 재택근무’라네요.
권혁재의 사진 톡톡

권혁재의 사진 톡톡
손전등 하나 비췄을 뿐인데
더 고고해진 강릉 매화꽃
정글:우주, 그 생명의 신비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발견?
토성 위성 ‘엔셀라두스’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