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 장병림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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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심리학 개척 장병림 명예교수 별세
한국의 심리학자 1세대로 심리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장병림(사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23일 오전 9시 11분 별세했다. 96세. 1918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난 고인은 소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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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북시대] 거침없는 김정일
연일 계속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파격적인 언행을 심리학자나 역술인들은 어떻게 볼까. 이들은 "金위원장의 말투와 글씨체, 언뜻언뜻 스치는 행동에서 성격의 단면을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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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와 동정
어머니없이 자란 대학생 「톰」은 사감의 아내 「로라」를 연모하면서 급우들로부터는 시스터보이(여자같은 남자)라고 조롱당한다. 「톰」은 시스터보이란 별명을 벗어보러고 객기를 부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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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을 없애자|「철조망없는 사회」는 불가능한가|종합대책
도둑을 없애는 길은 무엇보다도 정직하게 사는 풍토조성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어릴때부터 철저한 가정교육으로 도덕적인 양심을 길러주고 착하고 참되게 사는 건실한 생활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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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금이다는?
서양에 『시간은 금』이란 말이 있다. 동양에는 『소년은 늙기쉽고 배움은 이루기 어려우니 일촌광음이라도 가벼이 보내지 말라』는 주역의 계훈이 있다. 신해년을 값지게 보낼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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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은 「아이큐」낮아야
권순영변호사의 말=범인의 「아이큐」가 18세정도라고 했는데 오히려 「아이큐」가 낮아야 살인을할수있지않겠는가. 경찰주장대로범인이 틀림없다면 정신이상아동으로 보아야겠으며 이런 정신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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