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장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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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만에 터졌다…오현규, 스코틀랜드 FA컵서 셀틱 데뷔골
셀틱 입단 후 4경기 만에 득점포를 터뜨리며 가능성을 알린 오현규. 사진 셀틱 트위터 캡처 명문 셀틱 유니폼을 입고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도전한 오현규(22)가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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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만 5억원...장현수, 사우디 왕자가 쏘는 돈벼락 맞는다
장현수(가운데)는 지난달 20일 사우디 알나스르-알힐랄 연합 올스타팀 소속으로 호날두(오른쪽)와 한 팀에서 뛰었다. 장현수는 파리생제르맹과의 친선 경기에서 메시와 음바페를 막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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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메호대전, 호날두도 메시도 골 넣고 어깨동무했다
20일 열린 PSG와 알나스르-할힐라 연합팀의 친선경기에서 만난 메시(왼쪽)와 호날두.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마지막 '메호대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나스르)와 리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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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울린 알 힐랄… 존재감 발휘한 장현수
알 힐랄 수비수 장현수. [EPA=연합뉴스] 알 힐랄의 화려한 외국인선수 라인업이 포항의 아시아 정복을 가로막았다.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장현수의 존재감도 돋보였다. 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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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감독으로서 ACL 정상에 도전하는 김기동 감독
포항 김기동 감독.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선수, 그리고 감독으로서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김기동(50)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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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전 준결승 승자, 알 힐랄 만난다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는 알 힐랄 선수들. [AFP=연합뉴스]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에 선착했다. 알힐랄은 20일(한국시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