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 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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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벌죠" IT청년의 귀어…대기업 때려치고 양미리 잡는다, 왜 [바다로 간 회사원]
지난달 19일 강원도 강릉 주문진항에서 만난 아이티호 선장 권세만(41)씨. 박진호 기자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4.61t급 어선(아이티호)을 모는 권세만(41)씨. 3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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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내내 멀미약 먹고 버텼다"…성공한 귀어인들의 조언 [바다로 간 회사원]
서울에 살다 충남 보령으로 귀어한 박성호씨가 대천항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신진호 기자 ━ 가족과 보령에 정착한 박성호씨 "조급함 버려야" "어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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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여권만 남기고 튄곳…'라임' 김봉현 도주에 해경 초비상
재판 직전 위치추적 장치를 끊고 도주한 김봉현(48)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밀항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수도권과 인접 지역 해경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충남 태안은 2008년 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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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바다, 선장·선원만 사라졌다…백령도 어선 미스터리
인천해양경찰서 경비함정이 실종된 어선의 선장과 선원을 찾기 위해 백령도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 지난 2일 오후 5시 30분쯤 인천해양경찰서로 한 통의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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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장님은 어디에"…수장 없는 경기 산하기관 7곳 비상
지난 2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관광공사 사장 인사청문회. 경기도의회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들이 ‘선장’ 공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기관장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거나 채용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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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배서 "배아프다" 신고…알고보니 중국인 선장 살해됐다
평택해양경찰서 베트남을 출발해 평택당진항으로 행하던 1만3000t급 컨테이너 상선에서 베트남인 선원이 중국인 선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일이 발생했다. ━ 베트남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