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경찰서 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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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차량은 당신이 '범인'임을 알고 있다
지난해 11월 8일 오전 4시45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지하철 8호선 모란역 인근 왕복 8차로 도로에서 뺑소니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음주상태였던 운전자 A씨(50)가 무단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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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이 혈흔 휠가드가 단서, 은색 그랜저 500대 뒤졌다
지난 9일 부산시 을숙도공원 주변 도로에서 7세 어린이를 치고 도주 중인 용의차량(사진 왼쪽 빨간 원).지난 18일 오후 9시14분쯤 부산 강서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서 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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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어린이 치어 숨지게한 을숙도 뺑소니 용의자 10일 만에 검거
지난 9일 오후 부산 사하구 을숙도공원 인근 도로에서 7세 어린이를 치고 달아나 공개수배된 운전자가 사건 발생 10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지난 14일 경찰이 용의차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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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7세 어린이 뺑소니 사망 사고…경찰, 은색 그랜저TG 공개 수배
부산사하경찰서가 지난 9일 밤 부산시 사하구 을숙도공원 앞에서 7세 어린이를 치어 숨지게 하고 현장에서 달아난 은색 그랜저TG 차량을 공개 수배한다고 18일 발혔다.경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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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 죽이고 도망친 뺑소니범 찾아주세요”
‘SNS의 힘으로 7살 아이의 원한을 풀어주세요!’지난 13일 ‘부산경찰’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글이다.부산경찰은 지난 9일 저녁 8시쯤 부산 사하구 하단동의 을숙도 공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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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폭주족에 교통단속하는 경찰들 수난
교통단속하던 경찰관과 의경이 뺑소니차와 폭주족에 잇따라 수난당하고 있다. 25일 오전4시40분쯤 부산시사하구구평동 H여관앞 도로에서 사하경찰서 구평파출소 소속 張혁찬 (20) 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