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찬 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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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새 사무총장 박근찬, KBOP 대표이사 문정균
박근찬(左), 문정균(右) KBO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박근찬(사진 왼쪽) 운영팀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다. 박근찬 사무총장은 2000년 KBO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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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발탁’ 없었다…KBO 신임 사무총장으로 박근찬 운영팀장 선임
박근찬 KBO 사무총장. 사진 KBO KBO(총재 허구연)가 신임 사무총장으로 박근찬 운영팀장을 선임했다. 새 KBOP 대표이사로는 문정균 야구인재개발팀장을 임명했다.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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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강점인 자동판정시스템, 낙폭 큰 변화구엔 약해
잠실야구장에 설치한 카메라. [중앙포토] 대한민국의 로봇 심판은 어떤 모습일까. KBO는 2020년부터 퓨처스(2군)리그에서 자동판정시스템을 쓰고 있다. 올해는 이천(두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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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심도 경기의 일부래? 볼 판정도 비디오판독 시대 유료 전용
■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7월20일 야구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끈 사항은 피치 클록(pitch clock)의 도입이었습니다. KB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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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우승팀 한국시리즈 홈 경기 늘어난다
올해부터 정규시즌 1위 팀이 한국시리즈 홈 경기를 한 번 더 치른다. 만약 이 제도를 2017년에도 적용했다면 4승1패로 우승했던 KIA는 잠실이 아닌 광주에서 우승을 확정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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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선동열 “국민정서 헤아리지 못해 죄송”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 선발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선동열 감독. [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선발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