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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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마이스터스튁 100년을 기념하다 [더 하이엔드]
1924년. 몽블랑이 대표 필기구인 ‘마이스터스튁(Meisterstück)’을 처음으로 선보인 해다. 당시 몽블랑을 애용하던 일부 고객들이 특별한 요청을 한다. 일요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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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이엔드] 파리 개선문에서 따왔다, 이 클래식 가방의 탄생 비화
명품 브랜드의 ‘클래식 백’은 해당 브랜드를 상징하는 제품이다. 계절마다 새로운 모델이 나오는 이른바 ‘시즌 백’과 달리 트렌드를 반영하기보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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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이엔드] '몽블랑=만년필' 공식은 잊어라...진화 중인 이 브랜드의 현재
도서관을 주제로 한 2023년 몽블랑의 캠페인. [사진 몽블랑] 몽블랑의 시작은 널리 알려졌듯 필기구 생산이다. 1906년의 일이다. 하지만 현재 이 브랜드는 일과 여가생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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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럭셔리 스마트워치, 무선 스마트 헤드폰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 빛나게 해 줄 선물
몽블랑의 ‘마이스터스튁 10cc 지갑’과 ‘1858 아이스드 씨 오토매틱 데이트 워치’. [사진 몽블랑] 몽블랑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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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BLANC] 성공에 대한 새로운 영감 전하는몽블랑의 가치와 스토리
몽블랑의 마크 메이커이자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배우 이진욱은 ‘On The Move’ 컬렉션을 통해 몽블랑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준다. [사진 에스콰이어]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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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BLANC] 첨단 기술과 장인정신 결합 … 럭셔리 스마트워치의 새 장을 열다
몽블랑 서밋 3 ‘몽블랑 서밋 3’는 경량 티타늄 케이스와 몽블랑의 대표적인 시계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시계 페이스, 고품질 가죽과 러버 스트랩을 결합해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