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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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 파문 김학철 “인생공부”···총선 도우려 한국당 복당 신청
김학철 전 충북도의원이 지난 2017년 7월 해외연수 관련 해명을 위해 기자 회견장에 입장하고 있다. [중앙포토] 2년 전 국민을 레밍(들쥐)에 비유해 파문을 일으킨 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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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잃은 경비원에…전근향 의원 "왜 같이 일했나" 막말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여성 운전자가 몰던 SM5 차량에 20대 경비원이 치어 숨졌다. [사진 부산경찰청] 20대 아들을 잃은 아파트 경비원에게 근무지 변경을 요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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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 김학철 “문재인씨…망신 외교에 자괴감 밀려와”
김학철 충북도의원. [중앙포토]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씨’라고 지칭하면서 “국제사회에서 무참히 조롱받고 홀대받는 문재인 정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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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곶감 저격 류여해,명예훼손 혐의 수사받을 듯
페이스북과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김정숙 여사를 연일 비판하던 류여해(44)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보수 성향의 단체인 애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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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 유지했지만 '레밍 발언' 김학철에 후폭풍…시민단체 사퇴 촉구
충북시사회단체연대회의 회원들이 5일 오전 김학철 의원의 징계에 항의하는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최종권 기자 폭우 피해속 외유성 출장과 레밍(들쥐)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충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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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의원직 제명 피하자 씩 웃은 '레밍 발언' 김학철…"솜방망이 징계" 비난 여론
4일 오후 충북도의회 전체회의에서 '30일 출석정지' 징계를 받은 김학철 의원이 지지자들 앞에서 웃고 있다. [연합뉴스] 레밍(들쥐) 막말로 파문을 일으킨 충북도의회 김학철(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