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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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뜨는 그곳 '뛰는 CCTV' 켜진다…경기남부 접수한 동호회
이상동기 범죄 재발방지를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 등 특별치안활동에 참여한 달리기 동호회 수원러닝크루(SRC) 크루장 박병진(34·왼쪽) 수원남부경찰서 112상황실 관리팀 경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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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길 옆 컴컴한 주차장 입구…동행한 여경 “나도 무섭다”
인적 드문 골목길, 건물 내 화장실, 지하주차장, 취객 많은 유흥가….본지가 여성 500명을 상대로 ‘밤에 다니기 위험한 장소가 어디인지’를 온라인상에서 설문조사 하자 나온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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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구할 수 있겠나" 질문 20분 만에 은색 권총
총을 구할 수 있겠나?사업가 K(50)씨는 한 번 슥 쳐다보더니 군말 않고 사라졌다. 20분쯤 지났을까. 돌아온 K씨는 신문지에 감싼 묵직한 물건을 테이블 위에 올렸다. 그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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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왜 암에 안 걸릴까
아시아 코끼리 [사진 중앙포토]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의 작은 도시 세바스토폴은 평온한 도시지만 가끔씩 불한당도 있다. 지난해 겨울 늦은 밤 경찰관 닉 벨리보(28)는 술집 뒷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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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새누리당 여성 안전위해 "CCTV 예산, 500억으로 증액"
새누리당 민생119본부는 20일 여성안전지키기 현장 당정 간담회를 열고 여성 안심구역 등 범죄취약장소에 CCTV를 확대 설치하기 위한 내년도 예산을 기존 346억원에서 5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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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까지 숙지한 경관이 술 마시고 지역주민 성폭행
울산경찰청이 내세우는 자랑거리 하나가 있다. 파출소 근무자 전원이 발령 받은 지 1주일 안에 관내 약도를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이다. “순찰 시 범죄 취약지대를 더 챙기고,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