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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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받은 걸작' 불렸던 韓영화, 20년후 할리우드서 '화려한 부활'
영화 '지구를 지켜라!' 원작 포스터와 리메이크작에서 주연을 맡을 에마 스톤. 사진 인터넷 캡처, 로이터=연합뉴스 2003년 개봉한 장준환 감독의 장편 데뷔 영화 '지구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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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한국의 그레고리 펙’ 굿바이
원조 미남배우인 남궁원씨가 5일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007년 6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한 고인이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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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주최해 온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파산
지난 9월 59회 대종상영화제 미디어데이에서 양윤호 이사가 개편안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대종상영화제 주최권을 가진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가 12일 파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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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작만 450편…70∼80년대 전설의 액션배우 박동룡 별세
원로 영화배우 박동룡씨. 연합뉴스 1970∼1980년대 한국 액션영화에서 활약했던 원로배우 박동룡씨가 8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영화계에 따르면 고인은 19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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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투병 안성기 근황…정경순·김혜수와 팔짱 끼고 간 곳은
배우 정경순(왼쪽부터), 안성기,김혜수. 정경순 인스타그램 혈액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정경순은 31일 인스타그램에 “손숙 선생님 공연 ‘토카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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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에도 “안 한다” 했는데…심은하 ‘15억 계약’ 미스터리 유료 전용
남학생들의 첫사랑 ‘마지막 승부’ 다슬이, 사진관 하면 생각나는 ‘8월의 크리스마스’ 다림, 섬뜩한 녹안의 ‘M’ 마리, “당신 부숴버릴 거야!”라며 복수심을 불태운 ‘청춘의 덫